오늘은 웃음치료 외부강사님과 함께 신나는 노래에 맞춰 율동도하고 건강박수도 배웠습니다.
오늘은 어르신들 컨디션이 평소보다 좋으셨던것 같아요.
대부분 어르신들이 율동을 평소보다 잘 따라해주셨던것 같아요.
저도 웃음치료선생님따라 열심히 배워보았는데 쉬운동작도 몸치여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저보다 더 잘하시는것같았어요. 저도 더 열심히 배워야 겠어요.
오늘은 우리 재열어르신의 웃음넘치는 재치있는 말씀으로
분위기가 무척 좋았답니다.